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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발라드 가수 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나얼, 김범수 그리고 바로 바이브다. 이건 굉장히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는 다 다르니깐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중 한 팀인

 

바이브 컴백, 윤민수 “후, 가수로 키우고 싶어” - 헤럴드경제

바이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이브 대표곡으로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그 남자 그 여자’, ‘미친 거니’, ‘다시 와주라’, ‘해운대’,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오래오래’, ‘봄비’, ‘가을 타나 봐’, ‘별이 빛나는 밤에’, ‘마누라’, ‘My All’,

 

‘하루 종일’, ‘천국’, ‘I Miss You So Much’, ‘돌아갔다’, ‘1년 365일’, ‘한잔해요’,

 

‘바래다주는 길’, ‘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 ́(복면가왕) 등등... 더 나열하기도 힘들다.

 

이렇게 유명한 곡들을 많이 발표했지만 아직까지도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가요계에서도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바이브 노래는 ́믿고 듣는 음악 ́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니까.

 

최근엔 윤민수·류재현 콤비 외에도 다른 멤버들 역시 솔로 활동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OST 작업이나 듀엣곡 참여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행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좋은 노래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다음 앨범에서 또다시 대박을 친다면 이번처럼 정상급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거라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 또한 좋기로 유명하다.

 

어쩌면 이렇게 완벽한 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좋아한다.

 

다시 말해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좋은 곡을 계속해서 들려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끝으로 바이브 노래 중  `술이야` 를 소개하겠습니다.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너 남인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저물어 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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